YOU DON'T HAVE TO BE A MULTIMILLIONAIRE TO BUY THIS PRIVATE PLANE 7억원 민간비행기 Co50 Valkyrie
현대 비행기 가격이 쌀 리가 없죠. 군사용 비행기 F-35는 한 대당 최저로 잡아도 1억 달러가 넘습니다. Learjet같은 민간용 비행기들도 새 것은 $20 million, 중고도 최소 $2.5 million입니다. 어느 국방 전문가는 이런 추세라면, 2040년이 되면 전투기 한 대 값이 한국 공군 전체 예산과 맘먹을 것이라고까지 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Cobalt사는 그 전체 시장 가격을 깍아 내리려고 합니다. 그것도 멋지게 보인 비행기로 말입니다. 이 회사 Co50 Valkyrie은 미래형 디자인으로 보이는 매끈하게 보이고 $675,000에 나올 것입니다.
San Francisco에 있는 이 기업은 10여년 가까이 그 비행기 개발에 메달렸습니다. 뒤에는 추진형 프로펠러가 있고, 앞부분은 오리형 양날개가 있습니다. 5인용에 짐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최고 속도 300mph. 최대 항속은 1,600 miles인데, 승객 5명과 짐을 가득 실으면 500 miles을 갈 수 있습니다. 조종실은 버블형이고 조종실 덮개는 넓어 시야가 확보됩니다. 관광객들도 파이럿도 답답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tbKkEeZT9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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