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Offers All Veteran Employees Free College For Their Spouse Or Child
베터랑스 데이(Veterans Day)를 맞아 Starbucks는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모든 상이군인, 예비역의 배우자와 아이 대학 등록금을 전액 대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역시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원 모두에게 Arizona State University가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 정식 대학 학위 코스 등록금 전액을 주기로 했었습니다.
역시 이 회사는 the U.S. Armed Forces, National Guard 현역 또는 상근 예비군 직원의 근무시간 년 80시간에 해당되는 급료를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스타벅스는 2018년까지 지키겠다고 2년전 약속한 베터랑이나 배우자 10,000명 고용 약속중에서 현재 5.500명 이상을 고용했습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미국 주요 도시에 4명의 군모집관 출신직원들을 파견했고, 군기지 80여 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들은 전국에서 열린 200번 이상의 군지원자 고용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시민으로의 삶을 이동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Starbucks Armed Forces Network를 한 곳에서 12곳으로 늘렸습니다.
이 회사는 2016년 군기지 주변에 Military Family Stores를 게획하고 있습니다. 이 스토어들은 베터랑이나 배우자들이 경영하고, 기존 군인단체 Blue Star Families, Team Red, White and Blue, The Mission Continues, USO들과 연계, 군과 시민간 커뮤니티의 원활한 소통 계획을 실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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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이런 조치 때문인지 군지원이 60%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혁신하고, 고용하고, 돈벌어 이런 데 쓰라고 하는거죠.
한국 재벌들 혼자 실컷 먹고 배가 터져, 여기저기 낳은 수많은 자손들에게 행복한 돈을 물려주고 있지만 이런 거 보고 좀 배우세요.
혁신하고, 고용하고, 돈벌어 이런 데 쓰라고 하는거죠.
한국 재벌들 혼자 실컷 먹고 배가 터져, 여기저기 낳은 수많은 자손들에게 행복한 돈을 물려주고 있지만 이런 거 보고 좀 배우세요.
장군들은 국방예산이나 먹으려고 하지 말고 병사를 사랑해보세요.
미국을 다니다 보면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죠.
이러니 부시같은 또라이 대통령이 명령해도 국가를 위해 싸우려 가는 겁니다.
이런 것이 선진국입니다.
정말 뭉클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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