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The 6 most generous CEOs of 2015

직원들에게 큰 돈 쓴 CEO 6 



2015년 의료보험과 연금보험을 들어주는 것 외에 직원들을 아주
특별하게 느끼도록 
선물한 6명의 CEO들을 봅니다.


Howard Schultz, Starbucks4월 모든 직원에게 온라인 대학 학위 등록금 전액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엔 대학 1학년, 2학년만 학위를 마칠 수 있도록 혜택을 주었었죠. 또 그는 지난달 모든 미국 전직 군인 베터랑 자신 또는 배우자, 자녀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Dan Price, Gravity Payments올 초 모든 직원 최저임금을 $70,000 올렸고, 자신 임금은 1백만 달러에서 $70,000로 내렸습니다.

Reed Hastings, Netflix올 초 부모 모두에게 무제한 출산 휴가를 약속했습니다. 단 시간제 노동자들은 제외한답니다. 

Jerry Stritzke, REIBlack Friday shopping 기간인데 Thanksgiving day 다음날 문을 닫고 직원들을 쉬게 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 아웃도어 전문매장은 모든 가게를 닫지만 그 날 당일 임금을 지불해줍니다.  

Daniel Ek, Spotify
이 스웨덴 스트리밍 음악기업은 출산 휴가 6개월을 부모 누구에게나 제공합니다. 2013년 이후 아이를 가진 누구나 해당됩니다. 

Jack Dorsey, Twitter
그는 다시 회사 CEO로 복귀하자마자 자기 지분 1/3, 2억 달러를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곧 정리해고가 필요하다 발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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