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강대군사력 체제로
President Xi Jinping은 지상에서 가장 큰 중국 군대의 전투력을 발전시키고, 해외 군 활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국방개편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군 체계를 통합 합동방위군 편재로 바꾸는 것입니다. 7개 군사지역을 4개로 편재합니다. 기존 소련체제 군부체계에서 미국같은 통합군 체제로 바꾸는 것입니다.
한편 2백3십만 군대에 대한 중국공산당 지배력도 강화됩니다. 군부가 시진핑을 최고 통수권자로 받아들일 법적 준비가 완성되었습니다.
East China Sea와 South China Sea에서 일본, 필리핀, 더 나아가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치 가능성이 높은 중국은 등소평이 명했던 기존의 조용하고 세계의 주목을 피하는 국방의 태도에서 벗어나겠다는 야심이죠.
시진핑은 2012년 군사위원장을 넘겨 받은 후, 올 9월 2차대전 대일본 승전 70주년 기념해 300,000만명의 군인을 동원한 퍼레이드를 벌여 군사적 야심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해군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중국 해군은 항공모함을 갖추고 Gulf of Aden, Libya, Yemen등에서 해외 군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서안 홍해 연안 Djibouti에 중국 해외 병참기지 건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등 바로 코앞입니다.
중국군부는 시진핑주석의 반부패 캠페인의 주요 타겟입니다. 최고직 몇명과 많은 장성들이 옷을 벗었습니다. 군부는 당의 법체제내에 전적으로 종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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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이제 그 군사력을 세계에 펼치기 위해 안달할 수 밖에요. 안에서 힘이 넘쳐나는데요. 우리가 죽겠어요. 조그만 나라에서 육군이 독식하면서 육해공 삼군이 이권을 위해 싸우는 꼴 벌이다 또 당할지 모를 일입니다. 왜 중국은 옆에 있어 가지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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