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rush: Rising demand in China and west sparks African land grab
2009년 현재 백만명 중국인들이 아프리카로 달려가 땅을 사거나 렌트해서 샀습니다. the International Fund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IFAD),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Environment and Development (IIED) 보고서들에 따르면 얼마전까지도 외부인의 관심이 없었던 땅들이 국제 투자가들에 의해 수십만 헥타르 단위로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이들 투자가들의 아프리카 농지 구입은 주로 식량안보, 급증하는 수요, 바뀌는 다이어트 습관때문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기후는 따스해서 농작물에 대한 투자가 더 현실성이 있죠. 경작은 가능하지만 아직 황폐하게 남겨진 땅들이 사하라 사막이하에는 많습니다.
아프리카 광물자원과 석유에 주로 관심이 크다 알려진 중국은 아프리카의 "신제국주의자들(neodolonists)"의 대표로 불릴만 합니다.
이 투자가들 그룹에는 남한, 중동만 국가들, 서구 기관들도 있습니다.
자금력있는 기업들은 아프리카에 메가급 농장들을 경영하며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 곡물을 생산하려 합니다. 가족중심 소규모 농업을 대체, 대규모 농장 단위로 실험하여 많은 수익을 냈던 기업형 인도 영농기업들도 아프리카에 자신들의 노하우를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최근 외부 투자가들의 아프리카 농지 확보 현황입니다.
1. the UK-based Lonrho corporation leased 25,000 hectares for rice in Angola
2. China secured 2.8m hectares for a biofuel oil palm plantation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3. Qatar leased 20,000 hectares for fruit and vegetable cultivation in exchange for funding a $2.3bn port in Kenya.
에디오피아에서
4. India invested $4bn in agriculture, including flower-growing and sugar estates
5. the UAE secured 5,000 hectares for tea in a joint venture with East Africa agribusiness
6. Germany's Flora EcoPower secured 13,000 hectares for biofuel crops
7. Britain's Sun Biofuels secured land for jatropha, a biofuel crop
8. unknown Saudi investors leased land in exchange for $100m in investment.
마다가스카에서
9. the South Korea's Daewoo wanted to secure 1.3m hectares to grow corn, but the deal collapsed for political reasons.
10. In Nigeria, Britain's Trans4mation Agric-tech secured 10,000 hectares
11. an unknown Chinese company secured 10,000 hectares for rice.
수단에서
12. Egypt secured land to grow 2m tonnes of wheat annually
13. Jordan secured 25,000 hectares for livestock and crops
14. Kuwait secured a "giant" strategic partnership
15, Qatar set up a joint holding company to invest in agriculture
16. Saudi Arabia leased 10,000 hectares for wheat, vegetables, and livestock
17. South Korea secured 690,000 hectares for wheat
18, the UAE is investing in 378,000 hectares after already securing 30,000 for corn, alfalfa, and possibly wheat, potatoes and beans.
다시 아프리카가 그 저주의 제국주의의 노예로 들어가는 조짐입니다. 가족중심 경작을 하는 소영농인들이 희생될 겁니다. 배고픈 자들은 더 굶주리게 될 것이고. 국가는 경제 개발을 위해 이런 외부 투자들을 환영하겠지만, 자국 국민들은 점점 더 많이 예속되겠지요. 아프리카 사람들 뭐하는거요. 좀 부지런하게 지독하게 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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