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8th-wealthiest American called Harvard when it rejected him ― and his explanation for why is great
그가 Barack Obama, Pope Francis, Indian Prime Minister Narendra Modi등 유명인사들과 사귀기 오래 전, Blackstone CEO이자 공동설립자 Schwarzman은 그가 그렇게 가고 싶어한 Harvard University로부터 입학허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입학허가를 받지 못하고 그저 대기자명단에 올랐을 뿐입니다.
그러지 젊은 그는 입학담당 하바드 학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학이 자신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큰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전 하바드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패배에 익숙하지 않았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비젼이 있다면 전 그걸 끝까지 추구하죠."
"그런데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다른 길을 찾는거죠. 내 생각엔 속담에서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어디 가는 줄 안다고 말하곤 하죠.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리로 가는 지 모를 뿐입니다. 마치 급류 물길이 내려가는데 큼직한 바위 하나가 물길 가운데 버티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흐르는 물길은 그 바위 양쪽으로 갈라져 흘러 내려가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느 쪽으로 흘러내려갈 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물은 분명 흘러 내려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하고 싶어하는 방법에 대해 상상력을 동원하면서 사물을 봅니다."
Schwarzman은 현재 자신이 $11.6 billion로 자산가 38위의 부자입니다. 그는 하바드를 가겠다는 "가치있는 판타지" 즉 목표를 가졌었고, 웨이팅리스트라는 장애를 맞은 것이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웨이팅리스트에 걸리면 사실 입학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는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내가 한번 시도해보기 위해 학장에게 전화해 본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본 것이죠."
전화에서 학장은 정중하게 답했습니다. "전화주어 고맙습니다. 저는 보통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웨이팅 리스트를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 미안하군요. 학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이번 입학자격있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어 미안하군요."
그래서 이 사모펀드의 최고 갑부는 Yale University를 갔고, 지난 5월 1억 5천만 달러를 그 대학에 기부했습니다. 결국 그는 1972년 Harvard Business School를 졸업했습니다.
그가 나중에 성공한 사람으로 알게 된 전화받았던 그 학장은 그에게 선의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실수를 한 것 같네요."
...
그래도 이 친구가 하바드와 차이없는 Yale을 갔다는 것이 좀 깨름하긴 하지만(하바드와 예일대학은 서울대와 연세대차이가 아닙니다), 뜻은 원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네요.
http://www.businessinsider.com/the-38th-richest-man-in-the-world-called-harvard-when-they-rejected-him-and-his-explanation-for-why-is-great-2015-11?utm_content=bufferdaf0f&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com&utm_campaign=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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