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NASA LOOKING TO HIRE MORE ASTRONAUTS?
아이중 우주비행사 꿈꾸어 보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요. 12월 14일부터 NASA는 2015년 우주비행사 클래스를 모집합니다.
나사는 현재 47명 우주비행사를 고용하고 있고, 2013년 그 중 8명이 마지막 과정에서 선출되었습니다. 2011년 마지막 우주왕복선발사 이후 비행 기회가 거의 없어, 몇 명 비행사들은 아예 지구를 떠나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나사는 올해에 우주비행사들을 더 뽑으려고 할까요.
NASA는 앞으로 십 년동안 더 많은 우주비행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러시아 Soyuz우주선이 비행사들을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로 왕복시켜 주고 있습니다. Boeing과 SpaceX는 2017년 첫 상업용 비행기를 올리려 하고, NASA의 화성 탐사선 Orion capsule은 2021년 발사됩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엄격한 훈련을 거쳐 우주선 조종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2년 걸립니다. space station systems training, flight training, learning the Russian language, a survival course를 완전 섭렵해야 합니다. NASA로서는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죠.
하지만 건실한 우주 비행가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은 공부와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 비행사 Anne McClain: "우주 비행사 꿈을 이루려면 100,000번은 다시 모든 것을 바칠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지난 마지막 신청자는 6,000명이었는데, 8명만 선발되었습니다. 올해에는 8명에서 14명 선발될 예정입니다. 2015 클래스는 2017년에야 발표될 겁니다.
우주비행사 지원 기본자격입니다. 미국 시민일것.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학사이상. 과학분야에서 최소 3년간 근무나 가르친 경험 또는 최소 제트기 조종 1,000시간. 시력 20/20(레이저 교정시력 가능), 정상 혈압. 키 62~75인치(157cm~191cm)
지원자격은 별거 아니죠? 하지만 당신 정말 이거 견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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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도 우주 비행사 꿈꾸어 본 적 없습니다. 이 지구가 더 아름다운데 여기나 다닐 것이지. 뭔 고생한다고. 돈에 매달리는 NASA의 홍보에 속지 마세요. 우주 여행은 인간의 모든 불편함은 다 견디어야 하는 일입니다. 에베레스트도 가지 마세요. 가야산이나 가세요.
전 한번도 우주 비행사 꿈꾸어 본 적 없습니다. 이 지구가 더 아름다운데 여기나 다닐 것이지. 뭔 고생한다고. 돈에 매달리는 NASA의 홍보에 속지 마세요. 우주 여행은 인간의 모든 불편함은 다 견디어야 하는 일입니다. 에베레스트도 가지 마세요. 가야산이나 가세요.
https://youtu.be/KaOC9dan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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