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empire of Saudi Arabia is the West’s real enemy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악이라 하고, 북한은 핵비밀을 간직하고 있고, Vladimir Putin 영토 야심은 민주국가들을 위협하고, Isis는 테러로 세계를 충격으로 몰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위험하고 더 악한 나라가 Saudi Arabia죠.
이 나라는 이슬람의 변형적 형태를 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국 국민의 인권은 짓밟고, 서로간의 증오를 배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비호아래 이런 나라가 UN Human Rights Council의 회장을 맡았습니다. 미국은 이 국가를 왜 이렇게 양호한 것으로 평범하게만 볼까요? 온갖 탄압과 원시적 폭력이 난무하는 이 국가를 말입니다. 미국 자신도 사악하기에 그런건가요?
정말 이 나라는 무지막지합니다. 이 나라는 이틀에 한번 한 사람을 처형합니다. Ali Mohammed al-Nimr는 Arab Spring에 시위했다고 처형될 예정입니다. 민주주의를 옹호한 글을 쓴 블로거 Raif Badawi는 10년형에, 채찍 1,000대를 맞았습니다. 지난주 Hajj에 간 이슬람 성도 수백명, 또는 수천명이 Mecca에서 죽었습니다. 처음엔 통치자들은 "신의 뜻"이라 했고 죽은 사람들의 무지와 잘못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탐욕스런 사우디인들은 역사적 장소를 불도저로 밀고, 호텔과 고층건물, 몰들을 만들어 Las Vegas of Islam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들 생활엔 관심없고 수많은 왕족혈연 귀족들만 모든 이권을 챙깁니다. 여성에 대한 인권은 아예 없습니다. 이런 자기들만의 현재화와 사치에 일반 가난한 자들은 접근못하고 관광지는 일반인의 방문 숫자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서구인의 가치로 보았을 때 민주주의 흔적이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King Salman은 도망간 난민들을 위해 독일에 200개의 이슬람교회를 세워 주겠다고 합니다. 이들을 보호하긴 위한 조치는 전햐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에게 정착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 아니라 Wahhabi 회교 사원만을 지어 주겟다는 것입니다. 이런 음모는 자기들만의 이슬람을 서방에 심으려는 전하려는 트로이 목마같은 것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들은 이슬람의 한 분파 Wahhabism을 전달하는 교육체제들입니다. 이슬람사이에서 이슬람들인끼리 적을 만들고, 현대주의 개혁파들은 탄압합니다.
프랑스 네오콘 Laurent Murawiec은 2002년 썼습니다. "사우디인들은 테러체인 어디에나 활동합니다. 계획에서 자금지원에 이르기까지, 군간부층이든 일반 사병에 이르기까지, 이상주의자든, 현역활동가등 모두가 증오를 키우는 테러의 배양체들입니다." 극단주의가 온건파들을 정죄하기를 멉추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9/11테러 살인자들 대부분이 사우디 사람들입니다. 알카에다 대부분도 사우디인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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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렇게도 미운 모양입니다. 저도 중동인의 여성에 대한 악날한 짓거리들은 정말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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