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could be so much worse — just look at these 11 insane airplane-related patents

어머니는 해외 여행은 좋지만 비행기 이코노미석 타는 것이 지옥이라고 하십니다.
비행기 제작사들은 더 나은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리고 그들의 혁신 아이디어들은 많이 특허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터무니없는, 거의 미친 이 항공기제조 특허들을 보세요.

1. 다리공간이 좀 더 넓어지긴 하지만 오랜 시간을 상대방을 보면서 좌석에 앉아 가야 합니다.(프랑스기업 Zodiac)

2. Airbus가 특허낸 자전거의자 같은 좌석입니다. 등받이, 팔걸이, 트레이도 없습니다.

3. 비지니스석 공간을 층구조의 침대들로 만들어 두 개 층을 만드는 겁니다. 윗층으론 계단으로 올라가죠.(Airbus)

4. 조종석(cockpit) 유리를 완전히 없애고 디지털로 주변을 보며 운항하게 하는 겁니다.
조종석을 더 뾰족하게 해 항공역학 효율을 높이겠다는거죠(Airbus)

5. 비행기가 도넛모양으로 둥글어 객실도 원반형입니다. 날개 부분을 줄일 수 있어 승객을 더 많이 실을 수 있습니다.(유럽특허회사)

6. 일본식 벌집모양 1인호텔 침실처럼 몇층으로 양쪽에 누워서 가는 겁니다. 식사는 약간 몸을 일으켜 먹고요.

7. 가상 현실 헬멧을 씌워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고, 잠도 자면서 가도록 합니다.(Airbus)

8. 캐빈 바닥에 자동문을 설치하는 겁니다. 테러범들이 설치면, 밑으로 푹 빠지도록 바닥 문을 조종사들이 갑자기 열어 떨어 뜨리는 겁니다. 안전한 곳에 도착하기까지 그들을 거기에 가두어 두는 것이죠.

9. Transport Vehicle Upright Sleep Support System이라 불리는데 승객 얼굴과 가슴이 앞쪽으로 기대어 트레이를 앞에 두는 것이죠.
머리베개 부분이 각이 맞지 않아 불편한 사람은 엎드려 잘 수 있도록 말입니다.

10. 이 비행기는 대서양을 한시간내로 날아 넘습니다. 동체, 양쪽에 장착된 고딕델타 날개, 추진시키는 모터들 시스템을 가진 공기비행체(air vehicle)입니다. 수직으로 이륙 3,000 mph 속도로 날아 갑니다.

11. 기내 유리창을 인터랙티브 화면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타치스크린이 되도록 말입니다.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