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Britain’s Red Phone Booths Get Second Life 영국 공중전화부스가 새롭게

Britain’s Red Phone Booths Get Second Life




영국의 유명 아이콘 빨간색 공중전화박스가 아직 쓰입니다. 
전화하기 위해서만 아니고요.
British Telecommunications는 2008년 시민들의 요청으로 부스를 1파운드에 팔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2.500개가 팔렸습니다. 
2014년 Tottenham Court Road에 있는 하나의 부스를 다시 장식한 후 스마트폰 충전 시설로 만들었습니다. 
태양열로 작동되며 런던은 그 모델을 확장, 10곳에 설치 했습니다. 
기술만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러리, 커피숍, 심장 세동기 센터, 300권 정도 비치된 미니도서관. 미니 오피스, 한잔 마시고 나가는 술집등
공중전화부스 응용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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