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sh travel company asks would-be grandparents to buy their children sexy holidays
덴마크 Thomas Cook Group의 한 자회사인 여행사 Spies가 'Do it for Mom campaign'을 광고했습니다.
손자없는 노인들에게 자식들을 위해 적극적인 휴가 패키지를 사주라 설득하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사주면서 휴가 가서 섹스를 좀 하고 애를 가지라고 권하라는 것이죠.
손주보고 싶은면 돈을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우중충한 덴마크를 벗어나 햇살 좋은 곳에선 섹스를 더 많이 하겠죠.
덴마크인들은 휴가지에 가면 50% 더 많은 섹스를 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 뻔뻔한 여행사는 이 캠페인이 국가를 위해서 좋은 것이라 주장합니다.
덴마크는 노르딕 국가들중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여줍니다.
전세계 20개국만이 덴마크보다 출산율이 더 낮습니다.
노인들이 자식 휴가를 위해 여행 패키지를 구입하면 10% 디스카운트 해준답니다.
첫 구입 고객 100명에겐 샴페인, 마사지오일, 프로틴바를 증정, 휴가에 더 많은 섹스를 하도록 도와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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