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섹스를 너무 안합니다. 그러니 애가 없어요. 일본에서 2015년 사망한 사람은 1,302,000인데 태어난 아이는 1,008,000입니다.
같은 선진국 스웨덴은 태어난 사람이 21,931명이 많아요.
일본 마을 896곳은 2040년 사라질 전망입니다. 인구시한 폭탄이죠.
이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더 많은 여성들이 일하면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집에 있어야만 한다는 문화적 사고는 변하는데 문화와 정책이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이죠. 작년 아베 수상은 25년 같은 상태인 여성 한명당 1.4명의 출산율을 1.8명으로 늘리겠다 공언했지만 이런 정책이 성공한 나라는 스웨덴과 덴마크 두 나라뿐입니다.
남성들을 독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고 지방정부들은 관위주의 맞선 행사들을 나서서 주최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랑스등은 출산율이 2,0에 가까운데, 남한, 이태리도 일본처럼 1.5아래입니다.
이런 현상은 직업과 가족의 균형과 관계있습니다. 정책과 문화가 일과 가족의 균형을 맞추도록 해주는 사회는 출산율을 높이 유지합니다.
아래 도표를 보면 여성이 일에 더 많은 참여를 할수록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Skye Gould / Tech Insider
출산율을 높이는 사회는 두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웨덴처럼 국가가 보모역할(nanny state)을 해주는 것입니다. 남녀 출산휴가후에도 직업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아이를 가질수록 보조금을 더 많이 줍니다. 아이들 육아교육도 국가가 모든 재정지원을 합니다.
프랑스는 아이를 가질수록 보조금을 더 많이 줍니다. 아이들 육아교육도 국가가 모든 재정지원을 합니다.
다른 하나는 미국같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갖는 것입니다. 미국 노동시장은 적당한 급료의 파트타임 일을 찾기가 아주 쉽게 되어 있죠.
저출산 국가들은 여성들을 전문가로서, 동시에 주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로 바뀌어야 적당한 자기 인구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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