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9일 토요일

He Collected Pennies For 45 Years When He Took Them To The Bank. When The Teller Said His Total? WOW

45년 동전을 모은 이유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 73살의 Otha Anders씨는 땅바닥에 떨어져 있든, 카운터에서 받은 것이든 모든 penny(1원짜리 정도 동전)을 빠짐없이 모아 큰 물통에 넣었습니다. 45년을 모았더니 이제 15개의 큰 물통에 가득합니다. 
그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이 통들을 자신의 동네 Ruston, Louisiana bank로 가서 현금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묻자 주저없이 대답했습니다. 
"70년대 후반 어느 날 땅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하나 줏었는데 그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잃거나 버린 동전 하나를 발견한다는 것이 나에게 항상 고마워하라는 생각을 상기시켜주는 하나님의 계시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기도를 잊어 버린 날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딘가에서 눈에 띄는 페니 동전은 저에게 나타나 하나님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국 그 모든 동전을 바꾸니 현금 $5,136.14이 되어 그의 통장에 입금되었습니다.
이제 평생동안 모은 그의 동전이 모두 사라졌으니 그의 집은 좀 쓸쓸하게 느껴지겠죠? 
"저는 일 페니를 볼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그것은 항상 나에게 감사하라고 상기시켜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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