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와인으로 유명한 Napa Valley 농부들은 수세대동안 발로, 트랙터로 포도나무들에 영양분과 살충제를 뿌렸습니다. 이제 일본 Yamaha Motor가 드론 RMax으로 도와줍니다. 미국에서 농업용 비행에 사용가능한 드론으로서 연방승인을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모터사이클로 육지를, 보트로 바다를 정복한 이 기업이 이제 하늘을 정복합니다. "국민이 나이 들어도 아느 나라도 농업을 포기하진 않습니다."
야마하 드론들은 이미 일본에서 20여년 이상 농사를 도왔으며 일본 논의 1/3이상에 투입됩니다. 일본의 노령화로 줄고있는 농업노동력을 극복하려는 필연이었죠. 이 드론은 한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농업에 이용되고, 프랑스에선 연구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농업에 이미 투입된 수백종 농업용 드론들은 작고 배터리로 작동되어 데이타를 수집하고 질병을 감시하는 일에 국한됩니다. 하지만 이 Yamaha의 스쿠터 크기의 RMax는 가솔린으로 작동되 비료를 가득실어도 한 시간이상 운항가능합니다. 기존 트랙터로 하는 것보다 5배로 비료살포가가 가능합니다. 이 드론들은 트랙터 작업 노동자에게 문제인 화학물질에 노출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야마하 드론 서비스는 1 hectare 당 (2.47 acres 약 3,000평) $250 정도 드는데 사람이 하는 노동력보다 40% 더 싸죠.
무인드론기 매출은 야마하의 년 1.6 trillion yen ($14 billion)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2021년까지 25% 매출 증가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야마하는 후쿠지마현에서 2011년 핵발소 정지후 방사능 측정임무와 전국의 활화산들의 모니텅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사인 세계에서 가장 큰 드론제작업체 China’s DJI가 이 농업분야 드론시장에서 뒤를 추적하고 있지만 향후 강력한 배터리가 개발되기 10년, 20년까진 선두자릴 유지할 것으로 자신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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