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함은 주관적인 용어입니다. 우리에겐 집에서 식사하는 것, 여행을 위해 인터넷에서 저가 항공 티켓을 뒤져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에겐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회사 나가는 것, 도요타나 폭스바겐 몰고 다니는 것을 의미하죠. 그들 대부분은 보통 개인 비행기와 호화로운 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죠.
자수성가해서 세계 100대 부자순위에 드는데도 검소하게 사는 부자들을 보세요. 많은 돈을 기부하면서도 말입니다.
1. Warren Buffett, chairman and CEO of Berkshire Hathaway, still lives in the same home he bought for $31,500 in 1958. Net worth: $60.7 billion. 스마트폰, PC컴퓨터 하나 없습니다. 그의 운전번호판엔 "Thrifty"라고 쓰여 있습니다. 햄버거를 주로 먹고 하루에 콜라 5병을 마시고, 치토스, 포테이토를 즐깁니다.
2. Mark Zuckerberg, founder and CEO of Facebook, drives a manual-transmission Volkswagen hatchback. Net worth: $42.8 billion. 같은 후드에 청바지만 입고 다니죠. 가능하면 일상적인 최소한의 결정으로만 사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죠. 결혼식 당일에도 햄버거를 먹고 지금도 폭스바겐 해치백을 끌고 다닙니다.
3. Carlos Slim Helú, founder of Grupo Carso, has lived in the same six-bedroom house for more than 40 years. Net worth: $23.5 billion. 여전히 중고 벤츠를 끌고 다니고 개인용 요트나 비행기도 없습니다.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군요. 그가 쓰는 유일한 사치품은 쿠바산 시가 정도입니다.
4. Charlie Ergen, chairman of Dish Network, still packs a brown-bag lunch every day. Net worth: $14.5 billion. 매일 직장으로 샌드위치와 게토레이드를 점심으로 싸옵니다. 비지니스 여행중에도 직원들이랑 같은 호텔방에서 잡니다.
5. Amancio Ortega, founder of Inditex, eats lunch with his employees in the Zara headquarters cafeteria. Net worth: $66.8 billion. blue blazer, white shirt, gray pants 매일 같은 옷만 입고 출퇴근합니다. 사생활도 거의 알려지지 않고, 스페인 La Coruña에서 아내와 조용한 아파트에서 삽니다.
6. Ingvar Kamprad, founder of IKEA, still flies economy and often rides the bus.
Net worth: $39.3 billion 10년 된 볼보를 타고 자주 버스 타고 출퇴근합니다. 비행기여행도 이코노미만 이용합니다. 점심 식사도 직원들이랑 카페테리아에서 합니다.
Net worth: $39.3 billion 10년 된 볼보를 타고 자주 버스 타고 출퇴근합니다. 비행기여행도 이코노미만 이용합니다. 점심 식사도 직원들이랑 카페테리아에서 합니다.
7. Azim Premji, chairman of Wipro Ltd., drives secondhand cars and always reminds employees to turn off the lights at the office. Net worth: $16.5 billion. "뼈만 앙상한 부자(the bare bones billionaire)"라고 불리는 인도거부입니다.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데 릭셔자전거(rickshaw)를 이용합니다. 회사내 화장지 사용까지 검토합니다. 사무실을 떠날 때 불을 끄라고 항상 말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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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좀 부자라면(한 10억 정도 만이라도) 양말도 안신고 다닐 정도로 검소하게 살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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