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conomic Policy Institute는 최근 Walmart가 미국의 중국과의 누적 적자 결과로 미국내 얼마나 많은 직장들을 없앴는가를 분석했습니다.
2001년과 2013년 사이 급증한 중국과의 무역적자로 미국은 직업 3백2십만개를 잃었습니다. 월마트는 최고 리테일러로서 그 적자증가와 그에 따른 직장의 퇴출에 주된 기여를 했습니다. EPI는 이 업체의 중국제품 수입으로 그 기간 15.3%의 무역적자 증가에 기여했다 결론냈습니다. 월마트때문에 미국에선 직장 400,000만개가 날아 간 것입니다.
직업을 잃는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은 주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제조업에 근무한 미국인들입니다.
월마트는 2013년 미국에서 만든 제품을 10년에 걸쳐 500억 달러 구입하겠다고 발표했었지만, EPI는 월마트가 100개의 직장을 잃게 하고 1개의 직장을 만든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PI 회장은 미국 가장 큰 노조 연맹 AFL-CIO 위원장을 맏고 있는 Richard L. Trumka입니다.
...
미국역시 중산층이 붕괴하는 이유들이 여기에 있었던거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