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란화를 해결할 6가지 기술 방법들?
방법들은 괜찮은데 시간과 돈이 문제죠.
1. 구름들을 더 하얗게 만들기.
Big idea: 바다위 구름위에 소금물을 더 많이 뿌려 두툼하게 만들어 더 많은 태양 열이 튕겨 나가도록 한다.
Why it’ll never happen: 엄청난 전세계적 규모로 구름씨(cloud seeding) 뿌리는 운영을 해야 하는데 효과가 그릴 클까.
2. 곡물들을 더 맨질맨질하게.
Big idea: 옥수수, 밀같은 식물의 잎사귀들의 형태와 크기, 표면을 바꾸어 더 빛나게 만들어 태양광선을 더 복사시킨다
Why it’ll never happen: 그런 식물종을 개발하는 데 수 십 년은 걸릴 것이다.
3. 산이나 다이아몬드 입자를 뿌린다.
Big idea: 황산염, 다이아몬드 , 산화알루미늄 극세 입자들을 비행기, 줄로 풍선들을 연결해 올린 호스, 대포로 쏜 포탄형태로 성층권에 뿌린다.
Why it’ll never happen: 황산염은 오존층을 고갈시킬 수 있고, 다이아몬드나 산화알루미늄의 역할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실정이다. 그리고 드라이 클리너를 하늘에 뿌린다구?
4.바닷물 거품을 만든다.
Big idea: 통기장치형 호스들 배에 달고 다니며 바다표면 바로 밑에서 공기 버블들을 만든다. 바닷물 거품이 많아지고 하얗게 되면 태양열을 더 많이 반사시키게 되니까.
Why it’ll never happen: 안전한 방법이지만, 그 넓은 광대한 바다에? 그리고 선장들이 좋아할 것 같지 않다.
5. 풍선들로 그늘막을 만든다.
Big idea: 알루미늄처리된 수소풍선들을 성층권에 띄워 태양가리개를 만든다.
Why it’ll never happen: 그 풍선 쓰레기들을 회수하는 것은 난장판 파티후 혼자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6. 인공 태양흑점들을 만든다.
Big idea: 지구로부터 1백만 마일 떨어진 안정된 중력 포인트 L1지점에서 태양 주변 궤도에 (참고로 지구로부터 태양거리는 92,955,807 miles이다) 수 십조 개의 자동으로 움직이는 디스크들을 가져다 놓는다.
Why it’ll never happen: 디스크들은 전자장 가속(electromagnetic acceleration)과 이온 추진( ion propulsion)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쏘아 올릴 수는 있지만 그 많은 디스크를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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