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ea Cables Transport 99 Percent of International Data
대부분 사람들은 대양을 넘나드는 대부분 데이터 송신 99%가 해저 케이블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모를 겁니다. 인터넷 사용, 전화, 문자등이 다 이 선들을 통해서 이루어지죠. 인공위성이 유튜브 동영상을 송신해주는 것 같죠? 아닙니다. 이 해저 케이블들이 거의 모든 데이타를 전송하는 매개체이며, 속도도 인공위성보다 8배나 빠릅니다.
처음 대양간 설치된 케이블은 1860년대죠. 이 케이블들은 6,70년 버텼습니다. 상당히 버팁니다. 1950년대에는 전화케이블로, 1980년대엔 광섬유 케이블로 대체되었습니다. 비로서 빛의 속도로 모든 데이타를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케이블 선들이 망가지는 경우 지진이나 어망 또는 닻이 이유가 될 수 있는데, 심한 경우엔 한쪽 수 천만명 국민들이 수리가 고쳐지길 기다릴 경우도 있습니다. 선이 해변 가까이에 접근한 부분들은 그래서 해저 바닥밑에 매장하여 설치합니다. 평균적으로 3일에 한 곳에서 선의 이상이 발생합니다.
해저에 있는 선이 파손되면 어떻게 할까요? 간단합니다. 각 케이블 지도들은 위치가 상세하게 지정되어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망가진 부분이 있는 바다 지역으로 급파되 배에서 큰 갈구리같은 것을 바다속으로 내려 케이블선을 끌어 올려 수리하고 다시 내리면 됩니다. 만약 바다 심해에서 여러군데 동시에 망가지게 되면 수리를 담당할 배들이 부족하겠지요.
링크하면 대양을 수놓은 복잡한 선들을 세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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