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ollege Isn’t (and Shouldn’t Have to be) for Everyone
대학교 합격통지서를 기다리며 잠을 못자는 한 아이.
그 학생은 공부외에 수많은 extra actovitie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다.
입시철에는 전문가를 동원해 입시지도 받습니다.
부모는 편지를 기다리느라 아예 모임도 참석안합니다.
최고 대학 입학이 연봉등 인생의 최고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는 모두의 확신때문입니다.
부모들은 대학에 들어가면 학위를 얻는데 말도 안되는 돈을 등록금으로 내야 합니다.
최고 대학들은 지원률을 높이기 위해 별 짓을 다합니다.
이러니 중간급대학들도 가만히 있지 않죠.
이제 부자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이를 대학으로 보내는 것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미친 짓입니다.
정말 가장 어리석은 짓이 4년제 대학이야말로 미국 중류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모두의 인식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적성에 맞는 것은 아닌데요.
작년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에 따르면 최근 대학 졸업생들 46%가 대학학위가 필요없는 직장에 취업했다고 합니다.
이 트렌드를 이용해 떼돈을 버는 영리대학(for profit universities)들은 좋은 세월 만났습니다.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학위장사를 해먹는 것이죠.
미국은 4년제 대학이 모든 이에게 필수라는 미신에 빠졌습니다.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들은 경멸의 대상이 되고요.
그런데 왜 숙련된 전기 기술자가 이렇게 부족한가요
우리보다 평균 연봉이 높은 독일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도 고등학교 졸업자를 위한 기술 전문학교가 필요합니다.
미 정부는 이 미친 짓들을 그만두고 고등학생들이 중류층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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