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7일 화요일

Rustic Backpacks That Double As Art 백팩은 완벽한 캔버스

Rustic Backpacks That Double As Art

Amber Jensen의 백들은 전세계를 여행하고 다니지만, 하나 하나의 백은 North Carolin, Marshall(인구수 900명)이라는 작은 마을 그녀의 스튜디오에서 단순한 가죽 조각들을 엮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녀는 9년 된 회사 Sketchbook Crafts(http://www.sketchbookcrafts.com/)를 Oregon주에서 그리로 옮겼습니다. 이 마을은 애팔라치아산맥 전원적인 곳으로, 시골스런 풍의 산악적 멋을 백팩에 담을 수 있는 이상적인 곳입니다. 




32살 그녀는 말합니다. "저는 아웃도어의, 창의적인 마을을 찾았습니다. 이 지역에는 welders(용접공), potters(자기공), weavers(짜는 사람(가 많습니다. 저는 새로운 신앙의 차원을 찾았죠."




Jensen은 원래 2004년 Minneapoli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항상 아름답고 기능적인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것보다 일상에서 쓰는 것을 말입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많이 만들어봤던 textile에 관심을 가졌고 간단하게 가방을 엮고 짜는 법을 익혔습니다. "친구 Brad를 위해 출퇴근용 가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제가 1900년대 스타일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이때 저는 백팩이야말로 완벽한 캔버스라는 사실을 자각했습니다. 바로 art와 utility가 융합되어지는 이상적인 작품이죠."




Today the craftswoman spends months perfecting every detail of her creations: a plain satchel in tanned leather, a classic roll-top pack with felt patchwork in cherry red. For her prototypes, Jensen carefully measures and cuts leather, assembles pattern pieces of wool felt and waxed canvas, punches rivets and stitches seams almost entirely by hand. Then, after thorough testing ("We load up the bags for hiking and cycling to see how they wear") and final tweaks, they're ready for production. The process is meticulous, and Jensen enjoys every step: "I want people to see my pieces as heirlooms—something to be taken care of and passed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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