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sauce How Buffalo Wild Wings turned the sports bar into a $ 1.5 billion juggernaut
Minneapolis에 본사를 둔 Buffalo Wild Wings는 지난 10년동안 매장수를 300개에서 1,000개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작년 이익은 31% 증가했고, 주식은 10월 이후 45%가 뛰어 Olive Garden, Outback Steakhouse를 샘나게 했습니다.
테이블 서비스와 적절한 가격으로 특징되는 casual-dining 산업 매출은 한 해 2% 성장했지만 버팔로윙즈는 6% 증가했습니다. 치킨 날개 원가가 증가했지만 1월 매출은 11% 증가했고, 지난 2월 Super Bowl Sunday에 고객들은 1천1맥만 개의 날개를 먹어치웠습니다.
단골 고객들은 이 체인을 B-Dubs라고 별칭해 부르는데 올해 90개 매장을 더 오픈합니다. 날개 하나에 1달러 정도에 팔고, 뼈없는 것과 있는 것으로 구분하여, 5가지 건조 양념과 Jammin' Jalapeno와 Thai Curry같은 17가지 소스를 제공하는 것이 성장 비밀입니다, 물론 nachos, mozzarella sticks, burgers같은 일반적인 메뉴도 있습니다. 다양한 맥주도 판매합니다. 즉 기름진 음식과 맥주를 팔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고객도, 가족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레스토랑 분위기는 높은 천장, 갈색의 음영, 스포츠바 분위기의 어두운 색입니다. 가족들은 주로 카펫이 깔린 부스에서, 스포츠 시청을 즐기는 고객들은 바닥에서 한 칸 위에 설치된 높은 테이블에 앉도록 합니다. 53인치 TV가 최소한 5개 설치되어 어느 각도에서도 스포츠 방송을 편히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쪽에선 게임기들도 구비되어 있고, 타블렛들을 준비해서 아이들도 이용하도록 배려했습니다. " 우리는 우리 레스토랑이 1,100개의 스타디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먹는 달러외에도 오락에 달러를 쓰도록 유도합니다."
1982년 설립된 이 체인점은 회계사출신 Smith등 두명의 여성들이 이끕니다. 어떻게 두 명의 여성들이 스포츠바를 운영할 수 있을까?
앉아서 즐기는 이 체인점이 빨리 먹고 나가야 하는 McDonald’s와 Burger King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는 없죠. 신선한 요리, 낮은 가격, 스피디한 서비스 열풍을 몰고 온 Chipotle, Panera Bread등 fast casual rstraurants의 출현에 경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B-Dubs는 음식이상을 강조함으로써 불황기간에 오히려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식당을 찾은 고객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가족이 40달러면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작년 추수감사절 3일 전엔 1050번째 매장을 오픈하면서 독일풍의 Germantown B-Dubs 개념을 시도해 보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독일식 맥주점 분위기를 모방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치킨 요리는 주로 가슴살이을 중시합니다. 닭이 커지면서 날개도 살이 붙습니다. 이제 닭메뉴를 한개 단위로 팔지 않고 네가지, 즉 snack, small, medium, and large로 주문하도록 만들어 닭 원가의 변동성에 적응했습니다.
Buffalo Wild Wings의 현재 숙제는 점심에 손님을 끌여 들이는 것입니다. 10년내 매장을 두배로 늘리려면 현재 매출의 1/5을 차지하는 낮 손님을 늘여야 합니다. Chipotle같은 서비스 속도가 필요합니다. 대낮엔 스포츠행사도 별로 많지 않고요. 낮동안 맥주를 주문하는 손님은 드뭅니다. 그래서 회사는 taco같은 chicken “buffalito”와 a prime rib sandwich등 간단한 메뉴를 점심에 도입하고, 직원들이 점심에 빠른 서비스에 익숙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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