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이 5월 2일 북극지역, 시베리아 오지, 일본근접 연안으로 살려고 이주하는 사람에게 2.5에이커(약 3천 평?) 땅을 무상으로 주겠다는 행정 명령에 사인했습니다.
러시아만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 땅도 이주해 살겠다고 약속하면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1. MARQUETTE, KANS.(캔사스 주, 마퀘트)
이 작은 평원지대 마을은 마을로 이주해와 경제활동을 하려는 주민에게 땅을 나누어 줍니다. 자기 마당에 집을 짓는 것을 동의하는 미국 시민권자 누구에게나 땅을 공짜로 줍니다.
2. PITCAIRN ISLANDS
남태평양 4개의 영국령 섬. 주민이 50명도 안됩니다. 어느 나라 국적이라도 상관없이 정착민에게 주택지, 농지, 숲지, 또는, 과수원 부지를 무상으로 줍니다.
3. YUKON, CANADA
The Yukon Territory’s Agricultural Lands Program은 북극지대를 개척할 용감한 사람들에게 땅을 무상으로 줍니다. 19살 이상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는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습니다.
4. LOUP CITY, NEB.(네브라스카 주, 루프시티)
인구 1,000여 명의 이 도시는 1,100 sq. ft. 위에 집을 짓기로 동의한 신청자에겐 땅을 줍니다. 일정 소득 이하 신청자들은 “Workforce Home” 주택지를 신청할 수 있어 건축비를 20,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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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가겠다고 신청하는 사람들이 밀리는 걸 보고 이들이 도대체 얼마나 이 생과 환경이 괴로우면 했거든요. 이 분들 여기로 몰려 가세요. 화성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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