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7일 목요일

BioLogic, a Shape-Changing Fabric That Vents When You Sweat

Innovator: Hiroshi Ishii

Age: 60
Title: Professor and associate director of MIT Media Lab, an interdisciplinary(학제간) research group

Form and function
bioLogic이라 불리는 새물질은 습도에 따라 옷의 외형을 변형시킵니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가 땀을 내기 시작하면 셔츠 뒷쪽 공기관들이 열리게 됩니다.

Material
The bioLogic team은 한 용액에 감염되지 않는 한 바실러스 박테리아를 배양, 라텍스 양면에 특수기계를 이용 프린트해서 심습니다. 

Changes이 박테리아는 습도가 올라가고 내려감에 따라 15%까지 옷감을 늘렸다 수축했다 합니다. 그러면서 옷의 공기구멍들은 열렸다 닫혔다하죠.

OriginIshii and his student team, led by Ph.D. candidate Lining Yao, have been working on the material for about two years.

PartnersThe Media Lab group is working with MIT’s chemical engineering department, London’s Royal College of Art, and sportswear maker New Balance to refine bioLogic.

Market이 기술은 스포츠웨어외에 전등갓, 티백,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에 쓰일 수 있습니다. 

Next Steps
이 팀은 2020년 the Tokyo Summer Olympics를 겨냥, 방수접착제를 개발하여 옷감이 더 내구성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이 옷감은 한가지 숙제가 더 남았는데 그것은 이 물질이 세탁기 세탁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