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tting edge of care
Michael Dubin, the co-founder and CEO of Dollar Shave Club. 36살 그는 2012년 자기 면도날 회원가입 서비스 사업을 유튜브에 소개하면서 떳습니다.
“Well, it certainly gets a laugh, but members swear by this. I mean, we sell thousands a day of this stuff. From a product level, it’s certainly an improvement. It’s a problem solver. As we like to say, great things happen when your ass smells fantastic.”
그는 이 작은 사건을 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그가 처음 등장한 유튜브 화제작입니다.
'우리는 그저 남자들이 자신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Dollar Shave Club는 사업적 성공작만이 아니고 소셜마케팅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제작하는데 4,500달러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유머러스한 이 동영상으로 이틀만에 사이트가 다운되어 버렸죠.
전직장 Time사에 일했는 그는 세 종류의 면도날, 쉐이브 젤(butter), 로션을 팝니다. 제품군이 간단합니다. 회원은 1백 5십만명입니다. 두 달에 한번 정도 회원들에게 배달합니다.
이 회사가 다른 personal care제품시장으로 진입하면 시장 파급력이 엄청나겠죠? 다 죽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We ask ourselves, ‘What other problems can we solve for guys?’ You’ll see us start to make a transition into a company with more of a grooming mission.”
규모가 작아도 이 회사 Dollar Shave Club는 giant killer가 될 겁니다. 이 회사는 Axe and Dove같은 남성용 케어 제품들을 무슨 에너지 드링크제처럼 파는 L’Oreal, Unilever를 공격합니다.
" 그들은 '남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다', '남자들은 제품에 뭐가 들어간 지 신경안쓴다'식으로 광고합니다.
" 웃기는 생각들입니다, 남성들은 케어 제품들에서 어떤 효익을 보게 되면 정말로 신경씁니다."
훌륭한 위생은 결코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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