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9일 일요일

Japanese scientists want to be first to drill into the Earth's mantle




인간은 달에도 갔고 지구 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



하지만 한 곳은 가보지 않았다.



Japan's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의 일본 과학자들은 용암이 끓는 mantle 내부로 처음 가보려 한다.


맨틀은 지구 질량 80%를 구성하고 있고 해저 10km이하부터 존재한다.

"우리는 맨틀의 구성을 아직 모릅니다. 맨틀 물질로 만들어진 바위 일부만 보았을 뿐입니다."

이 탐사를 지원하는 정부는 이 연구가 지진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태평양 3곳에서 시공을 검토하고 있다.

하와이 외곽, 코스타리카 외곽, 멕시코 외곽이다.

이 탐사엔 첨단 시추선 the Chikyu가 동원된다.

가장 큰 대규모 드릴링 시도로 이 프로젝 기간은 3배 더 길고, 깊이도 3배 더 시도될 것이다.

충분한 연구를 한 후 빠르면 2030년 시추가 시작될 것이다.

4km 해양밑으로, 6km 지각을 뚫고, 맨틀로 시추구멍이 투입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 목표는 4가지다.
1. 지구 맨틀을 평가하고,
2. 지각과 맨틀 경계를 조사하고,
3. 해양의 지각 구성을 연구하고,
4. 심해 생명체를 연구하는 것이다.(지구내부 생명체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http://edition.cnn.com/2017/04/07/asia/japan-drill-mantl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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