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일요일

Amazon’s Drive-Up Grocery Store Experiment Gets A Fresh Name




아마존 오프라인 식품 매장 Amazon Fresh Pickup이 미국 시애틀에서 입주, 간판승인을 받았다.2월말에는 당국에 주류판매 허가도신청했다. 작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아마존의 비밀 Amazon Project X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 매장 설립은 아마존의 신선식품 서비스, 즉, AmazonFresh의 확장 계획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시애틀의붐비는 상업지역 Ballard 거리에 위치하는데 매장 브랜드네임이Amazon Fresh Pickup이다.



고객들은 온라인에서 디지털 카트에 선택한 제품들을 채우고 온라인 결제를 한 후두시간이내 매장으로 차를 몰고 가 상품들을 픽업하면 된다. 쇼핑 물건들을 픽업할 때 고객들은 8곳 중 1곳 지정된 입차대에 차를 세운 후 물건들을 받거나, 매장안으로 직접 들어가 준비된 자기 상품들을 들고 나오면 된다.



매장 건물 입구상단엔 “Hello, Ballard!”가 크게 써 있다.쇼핑상품들을 넘겨 받는 입차대에선“우리가 당신 식품들을 싣는 동안 편히 쉬세요(Relax while we load your groceries)”라는 문구가 전자식으로 나타난다.



Amazon Fresh Pickup은 캘리포니아 Sunnyvale과 San Carlos에서도 매장 건축중인데, 생 카를로스 매장은 지역사회 반대로 승인이 지연되고 있으나 써니베일 매장은 도시 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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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편의점 체인 Amazon Go convenience도 안다. “No Lines, No Checkout.” 편의점 방문 손님들은 구입 물건을 스마트폰으로 태그하고 들고 나오면서 자기 스마트폰을 결제화면에 터치하고걸어 나온다. 줄을 설 필요도, 계산원도 없다.



신선 식품 서비스 AmazonFresh, 식품매장 Amazon Fresh Pickup, 편의점 체인 Amazon Go convenience.이들은 e-commerse의 제왕 Amazon이 오프라인 리테일을 점령하러 나선 전진 기지들이다. AmazonFresh 서비스는 2007년 일찍 시작했다. 야채, 정육, 생선등을아마존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하루만에 배달해주는 이 서비스는 현재 미국 수십 곳 도시와 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넓은 거리규모로 불가능해 보였던 미국에서 그로서리 총 매출 5%가 배달 서비스로 이루어지며 급성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아마존 야심은 크다.문을 닫고 있는 오프라인 서점들과 맞대 진격하고 있는Amazon Books를 보라. 올 한 해에만 오프라인서점 매장10곳을 오픈할 예정이다.당장 미국인들은 콘프레이크 구입하는 방식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은 오래 참아내는데도 대가임을 증명해 온 거인이다. 아마존이 준비한 제품, 서비스 영역은 무한대로 진화하고 있다. 그 거인이 새로운 땅으로 발을 내 디딜 때마다 울리는 큰 진동은 주변 생존자들에게 미지의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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