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일요일

This bizarre $15,000 electric car could transform your commute




캐나다 기업 Electra Meccanica가 2017년 내놓을 전기차 Solo. 

세바퀴로 움직이고, 승객은 한 명 탈 수 있다.

이 전기차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를 대체하라는 것이 아니다.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면 돈이 절약된다는 것이다.

차체는 카본섬유(carbon fiber composite)로 만들어 가볍고 빠르다. 

8초만에 시간당 60마일 속도를 낼 수 있다. 

16.1 kWh lithium ion battery를 이용, 한번 충전에 100마일 갈 수 있다.



충전 시간은 220볼트론 3시간, 110볼트론 6시간 걸린다.



앞 계기판은 LCD 디지털이다. 


앰프 지수, 스피드, 충전상태, 기온, 마일리지가 모두 표시된다.



파워윈도우, 백업 카메라, 리모트식 키없는 문장치. 블루투스연결, 스마트폰에 꽂는 USA단자가 있다.



색상은 white, red, black, silver. 



지난 금요일부터 판배중이고 가격은 $15,300. 회사 웹페이지에서 250달러 내고 주문 예약 가능하다.



2017년 주문자에게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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