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surfer Kelly Slater가 파도를, waves를 만들었습니다. 해변에서 파도타기 수준이 가능하도록 인공으로 만든 것이죠.
캘리포니아 내륙 San Joaquin Valley에 7백 야드 길이, 70 야드 폭의 인공호수에 파도 pool system을 실현한 것입니다.
그의 회사 Kelly Slater Wave Co.(KSWC)가 해 낸 것이죠.
이 회사는 최근 국제적 서퍼 경기를 주관하는 World Surf League (WSL)를 소유한 기업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더 이상 투자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날하는 것이죠.
도대체 파도가 뭐라구, 만들겠다고 난리인지 모르는 일이죠.
한 쪽 사람들은 자연의 변덕을 극복하는 아슬아슬한 스릴이 없어진다고 한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파도를 쫒는 흥분이 없는 인공으로 만든 파도타기가 무슨 재미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이 큰 돈이 될 지 모를 일입니다.
다른 이들은 파도가 없는 곳에서도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게 하니 얼마나 좋으냐고 환영합니다.
한정된 해변에서 너희들만 즐기지 말구 내륙에서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눈도 인공으로 만들어서 스키 타니까요. "자연산 "파도를 찾다가 죽는다는 것이죠.
자연의 변덕에 휘둘리지 않고 휴양지등에서 골프대신 파도타기를 하게 된다면?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파도타기가 정식 경기로 지정될 수 있다는 예측도 합니다.
놀이공원에서 파도타기는 1970년대 이후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문적 서퍼 수준의 파도를 만들기 위해선 오랜 투자와 많은 기술적 시행착오들이 있었겠죠.
이제 44살인 슬레이터는 2004년부터 이 꿈을 실현하려 이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최고 surfer니 최고 파도도 만들 수 있었겠네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Department of Aerospace and Mechanical Engineering 연구 교수
Adam Fincham가 기술적 주도를 했습니다. 그는 유동기계학(fluid mechanics) 전문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파도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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