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홍보기업 Edelman이 조사한 "2017 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국민들의 신뢰감이 가장 적은 국가 1등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하층민과 상층민에 골고루 나타나는 현상으로 프랑스 국민 72%가 자국의 제도시스템이 붕괴하고 있다 말해 이탈리아와 함께 불신의 1등 자리를 차지했다.
봄 대통령 선거를 맞고 있는 프랑스는 이민, 세계화. 잠식되고 있는 사회 가치가 부정적 결과의 근원으로 부각되었다.
이 연구는 프랑스와 다른 나라들에서 확산되고 있는 대중의 혐오증이 위험한 수위에 다달았고, 그 심각한 결과를 경고하고 있다.
" France, Italy, South Africa, the U.S., Mexico 같이 사회시스템에 대한 신뢰부족과 깊은 사회적 공포감이 동시에 존재하는 나라는 포퓰리스트 후보를 뽑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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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조사에 안들어 간 것 아닙니까? 우리 나라도 포함되어 있네요.
다음 링크를 하시면 조사 내용을 슬라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에 우리 머저리 사진이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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